예쁜 '영상' 아기가 태어나기까지

1. 연애 - 조사, 분석, 시나리오, 스토리보드, PPM


  • 조사 : 홍보하려는 제품 혹은 회사를 면밀히 알아 봅니다. 이 과정의 중요한 포인트는 Awesome이 그 제품(회사)와 사랑에 빠져야 한다는 것이지요. 회사와 일체 된 시각과 애정 없이는 홍보는 불가능하니까요

  • 분석 : 홍보하고 싶은 것을 총정리 한 후,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를 키워드로 추출 합니다. 만드는 사람은 전문가들인데, 받아들이는 이들은 대중이니까요.

  • 시나리오 : 전달 하려는 것들의 요점이 잡혔다면 이제 그것을 스토리로 풀어 내는 것이 시나리오 작업 입니다.

  • 스토리보드 : 스토리를 그림으로 옮겨 구제척인 이미지를 잡는 작업입니다.

  • PPM : 자, 이제 실제제작으로 들어 가려면 마지막 ‘상견례’가 남았습니다. 양가 어른이 인사를 해야 결혼에 골인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. Pre-Production Meeting 에서는 이제까지의 모든 준비를 상의 하고 보완하고 최종 추인하게 됩니다.


2. 결혼 - 음악, 촬영,편집, CG, 나레이션 & 믹싱

  • 음악 : 흔히 배경음악은 마지막에 넣는 걸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음악이 결정 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 되지 않는 것은, 음악이야 말로 영상 전체의 길이와 톤, 진행을 결정 짓는 틀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.

  • 촬영 : 실제로 영상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.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생겨나는 것과 같습니다. 촬영은 프로젝트에 따라 1회~6회 까지 진행됩니다.

  • 편집 : 편집에 걸리는 시간은 대체로 2~3주 입니다. 이 과정을 통해 ‘영상 아기’는 팔 다리가 자라나고 형태를 갖추어 갑니다.

  • CG :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CG가 만들어 집니다. 기획에 따라 CG가 전체의 70% 이상을 넘기기도 하고, 양념으로만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.

  • 나레이션 & 믹싱 : 나레이션이 있는 경우 가장 마지막에 녹음하게 됩니다. 그리고 사운드 믹싱에 이르르면 이제 아기는 출산직전이 됩니다.


3. 출산 - 1차 시사, 2차 시사, 납품

  • 1차 시사 : 클리이언트사의 실무자들이 아기를 검진합니다.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치료를 (수정), 건강한 아기라면 2차 시사로 넘어갑니다.

  • 2차 시사 : 클라이언트사의 임원및 대표가 마지막으로 아기의 상태를 봅니다. 잘생기고 건강한 아기라고 판단 되면 이제 탄생의 순간이 다가 온 것입니다.

  • 납품 : 드디어 영상이 탄생 했습니다.

  • 보수 : 태어났다고 끝난 것은 아니기에 이젠 환경에 맞게 유지 보수하는 일이 남게 됩니다.


위의 과정에서 거의 모든 과정은 (별도 표시) 클라이언트사와의 긴밀한 추인과 협조 속에서 이루어집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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